검색결과
  • "유학 안가고 연줄 없지만 … 외국기업 CEO로 두각"

    "유학 안가고 연줄 없지만 … 외국기업 CEO로 두각"

    이행희(41.사진) 한국코닝 사장은 최근 아시안 월스트리트저널(AWSJ)에 의해 '주목해야 할 아시아 여성 경제인 10인'에 뽑혔다. 한국인 중 유일하다. AWSJ은 "외국 대학

    중앙일보

    2005.11.17 05:53

  • [스타산책] 필드의 '작은 거인' 장정

    [스타산책] 필드의 '작은 거인' 장정

    ▶ 장정이 유성여고 2년 때인 1997년 한국여자오픈 우승 당시 캐디를 맡은 아버지 장석중씨와 함께 그린을 살피는 모습. ▶ 장정(左)이 대전 유성 집에서 둘째 언니 은경(28)씨

    중앙일보

    2005.08.06 06:01

  • 양영아, 첫 승 찬스…자이언트 이글 2R 공동선두

    양영아(26)가 1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비엔나의 스쿼크릭 골프장(파 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자이언트 이글클래식 2라운드에서 1언더파를 쳐

    중앙일보

    2004.07.18 17:57

  • '골프야 놀~자' 연재, 박지은 LPGA프로

    드라이버샷을 평균 2백65야드(약 2백40m)나 날리는 박지은은 실제로는 아담한 체격의 여려보이는 여자다. 그래서 그를 만나본 사람들은 보통 두번 놀란다고 한다. TV에서 보는 '

    중앙일보

    2004.04.02 10:12

  • 나상욱, 새 캐디와 새출발

    캐디와 클럽을 바꾸고 PGA투어 크라이슬러 투산 클래식(총상금 300만달러)에 출전한 나상욱(20.코오롱엘로드)이 첫날 2언더파로 선전했다. 나상욱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

    중앙일보

    2004.02.27 18:07

  • '골프야 놀~자' 연재, 박지은 LPGA프로

    '골프야 놀~자' 연재, 박지은 LPGA프로

    드라이버샷을 평균 2백65야드(약 2백40m)나 날리는 박지은은 실제로는 아담한 체격의 여려보이는 여자다. 그래서 그를 만나본 사람들은 보통 두번 놀란다고 한다. TV에서 보는 '

    중앙일보

    2004.01.13 06:29

  • 미셸 위 어머니는 미스코리아 출신

    미셸 위 어머니는 미스코리아 출신

    '골프 천재'로 각광받고 있는 미셸 위(13)의 어머니가 미스코리아 출신인 것으로 밝혀져 화제다. 미스코리아 대회를 주관하고 있는 일간스포츠는 21일 세계 골프계의 관심을 집중시키

    중앙일보

    2003.08.21 17:54

  • 최경주 '우승 리듬' 단독 3위 점프

    최경주 '우승 리듬' 단독 3위 점프

    공동 12위→공동 5위→단독 3위. 다음은 우승? 최경주(33.슈페리어)가 미국프로골프협회(PGA)투어 닛산오픈(총상금 4백50만달러)에서 계속 상승 리듬을 타며 3위로 도약, 시

    중앙일보

    2003.02.23 17:45

  • 부킹전쟁 없고 실전감각 그대로… 시뮬레이션 골프 인기

    서울 강남의 D골프클럽. 현관에 차를 세우고 지하로 내려가자 카운터의 여직원이 부킹 시간을 확인하고 타석으로 안내한다. 언뜻 보기엔 실내 골프연습장과 비슷하지만 칸막이로 구분한

    중앙일보

    2002.09.13 00:00

  • 김미현 공동선두

    시즌 3승과 3년 만의 패권 탈환. '수퍼 땅콩' 김미현(25·KTF)에게 두마리 토끼가 잡힐 듯 다가왔다. 김미현은 1일(한국시간)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 레일골프장(파72·5천

    중앙일보

    2002.09.02 00:00

  • 골프도… 연기도… "프로끼린 통해요"

    지난달 29일 경기도 가평의 리츠칼튼 컨트리클럽. 언덕 너머로 활짝 펼쳐진, 초록빛물 잔뜩 오른 잔디밭은 가슴마저 시원하게 적셔내는 듯하다. 카트(이동용 전기차)를 타고 오솔길을

    중앙일보

    2002.08.05 00:00

  • [PGA] 우즈 캐디, 고향서 인기 상한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캐디인 스티브윌리엄스가 고향인 뉴질랜드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뉴질랜드오픈에 참가하는 우즈를 보좌해 금의환향한 윌리엄스는 PGA투어

    중앙일보

    2002.01.10 11:09

  • [해외골프] 플로이드, 부자대회 5번째 제패 外

    ◆ 레이먼드 플로이드와 아들 로버트가 오피스데포 부자(父子)골프대회에서 통산 5번째 정상에 올랐다. 플로이드 부자는 3일(한국시간) 바하마 파라다이스아일랜드 오션클럽(파72)에서

    중앙일보

    2001.12.03 10:20

  • [분수대] 캐디

    외국, 특히 구미지역에서 골프를 시작한 사람이 국내에 들어와 골프를 칠 때 어색하게 느끼는 게 많다. 우선 클럽 하우스가 웅장하고 조경이 화려한 데 놀란다. 비용도 훨씬 비싸다.

    중앙일보

    2001.08.23 00:00

  • [분수대] 캐디

    외국, 특히 구미지역에서 골프를 시작한 사람이 국내에 들어와 골프를 칠 때 어색하게 느끼는 게 많다. 우선 클럽 하우스가 웅장하고 조경이 화려한 데 놀란다. 비용도 훨씬 비싸다.

    중앙일보

    2001.08.22 17:40

  • [PGA챔피언십] 닉 팔도 첫 홀인원 外

    0... 닉 팔도(영국)가 PGA챔피언십에서 난생 처음 홀인원을 기록했다. 팔도는 19일(한국시간) 대회 3라운드 4번홀(파3. 204야드)에서 4번 아이언으로 티샷, 에이스를 만

    중앙일보

    2001.08.19 13:26

  • [LPGA] 박지은 우승 뒤엔 콜린 칸 있었다

    "드디어 해냈다.” 박지은이 마침내 LPGA에서 첫 우승을 거둔 배후에는 두명의 숨은 공로자가 있었다. 항상 박의 뒤를 쫓아 다니며 성원하고 스폰서 문제 등 경기장 밖의 일을 돌봐

    중앙일보

    2000.06.07 13:49

  • [PGA] 최경주, 캐디 교체 '새출발'

    최경주(30)가 '새 살림' 을 차렸다. 최는 11일 밤(한국시간) 텍사스주 어빙의 커튼우드밸리코스에서 개막되는 미프로골프(PGA) GTE 바이런넬슨클래식 골프대회에서 '제2의 부

    중앙일보

    2000.05.11 00:00

  • [PGA] 최경주, 캐디 교체 '새출발'

    최경주(30)가 '새 살림' 을 차렸다. 최는 11일 밤(한국시간) 텍사스주 어빙의 커튼우드밸리코스에서 개막되는 미프로골프(PGA) GTE 바이런넬슨클래식 골프대회에서 '제2의 부

    중앙일보

    2000.05.10 18:03

  • [PGA] 가르시아, 여성 캐디 수네슨 전격 해고

    PGA의 건장한 사나이들 사이에서 종횡무진 누비고 다니는 것으로 유명한 여성 캐디, 패니 수네슨이 상전인 세르히오 가르시아로부터 해고당하는 아픔을 겪었다. 스웨덴 출신의 수네슨은

    중앙일보

    2000.04.08 15:50

  • [골프] 남여주CC 주부캐디 모집

    오는 6월 개장 예정인 남여주골프클럽(경기도 여주군 여주읍 하거리)이 주부 경기보조원(캐디)을 모집한다. 경력 유무에 관계없이 고졸 이상의 35세 미만 주부면 가능하다. 0337-

    중앙일보

    2000.04.08 12:32

  • [PGA] 가르시아, 여성 캐디 수네슨 전격 해고

    PGA의 건장한 사나이들 사이에서 종횡무진 누비고 다니는 것으로 유명한 여성 캐디, 패니 수네슨이 상전인 세르히오 가르시아로부터 해고당하는 아픔을 겪었다. 스웨덴 출신의 수네슨은

    중앙일보

    2000.03.31 16:14

  • [초원] 쇼트게임 전용코스 개장 外

    *** 쇼트게임 전용코스 개장 아시아나CC에 위치한 쇼트게임 전용코스인 아시아나 파3 골프클럽이 10일 개장했다. 1백야드 안팎의 파3 9개홀로 꾸며졌으며 피치샷과 벙커샷 연습장

    중앙일보

    2000.02.11 00:00

  • [골프] 남여주CC 주부캐디 모집

    오는 6월 개장 예정인 남여주골프클럽(경기도 여주군 여주읍 하거리)이 주부 경기보조원(캐디)을 모집한다. 경력 유무에 관계없이 고졸 이상의 35세 미만 주부면 가능하다. 0337-

    중앙일보

    2000.02.10 18:02